ㆍ면 적 : 1,640,000 sq km (오스트레일리아 정도)
ㆍ인 구 : 68,270,000명
ㆍ구성 민족 : Persian (Farsis) (65%), Azari (25%), Arab (4%),
Lors (2%), Turkmen (2%), Kurdish, Armenian, Jewish
ㆍ언 어 : Persian, Kurdish, Turkish
ㆍ종 교 : 시아파회교(89%), 순니파회교 (10%),
조로아스터교, 유태교, 기독교, 바흐교
이란의 종교
이슬람
이란은 국명(이란이슬람공화국)에서 볼 수 있듯이
이슬람 국가이다.
따라서 국민의 99%이상이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이다.
이슬람은 크게 순니파와 쉬아파 2개의 종파로 나뉘는데,
이란인구의 대부분은 쉬아파에 속한다. 그러나 이란의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쿠르드족과 이란의 최남단 해안가에 사는 원주민들은
순니파에 속한다.
쉬아파는 전체 이슬람인구의 15%정도 차지하는데,
이란이 종주국이며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쉬아 이슬람의 최고
지도자의 역할을 겸임한다. 쉬아 이슬람은 이란 이외에
이라크 인구의 60%, 아제르바이잔(80%), 레바논(10%),
시리아(5%), 아프가니스탄 (하자라족) 등지에 신자들이 있다.
이슬람 이외에 기독교, 유대교, 조로아스터교 등이 이란의 소수
종교로 존재한다.
기독교
이슬람 출현이전부터 기독교 민족이었던 아르메니안,
앗시리안들이 이란의 기독교 소수민족으로 존재한다.
이란의 아르메니안의 인구는 1980년대에는 20만명으로
집계되었으나 이란의 열악한 정치, 경제 상황으로 인해 외국으로
이주하는 인구가 많아서 현재는 5~7만명으로 추정된다.
앗시리안들은 2-3,000명에 지나지 않는다. 아르메니안들은
대부분 아르메니안 정교회에 속하며 그 밖에 소수의
아르메니안들이 카톨릭, 장로교, 형제교단, 하나님의 성회 등의
개신교에 속해 있다.
유대교
이란에는 아주 적은 수의 유대인들이 존재한다. 이란의 유대인의
역사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구약성서에 보면
메대바사 제국(이란)의 고레스왕이 바벨론을 무너뜨림으로 인해서
바벨론의 포로로 있던 유대인들이 이란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다.
신약성경의 사도 행전에 보면 성령이 왔던 오순절날 이란에서도
많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방문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이란의 유대인의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이란 남부의
한 중심도시이자 이란의 고도인 쉬라즈에 유대인들이 상당수
모여 산다. 테헤란 및 기타 대도시에서도 유대인들을 찾아볼 수
있다.
조로아스터교
이란이 이슬람을 받아들이기 전의 종교가 조로아스터교이다.
조로아스터교도들은 이슬람의 치하에서 핍박을 받아 많은 수의
조로아스터교도들이 파키스탄과 인도로 피난을 갔지만 여전히
이란에는 수만명의 조로아스터교도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주로
케르만, 야즈드 지역에 집중하여 거주하고 있으며 테헤란 및
대도시에서도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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