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고국땅 밟다" 지난달 19일 아프가니스탄 봉사활동 중 탈레반에 납치됐다
풀려난 김경자·김지나 자매가 17일 오후 델리발 아시아나항공 OZ76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항공기 계류장에서 손을 잡고 앰뷸런스로 이동하고
있다.
텔레반으로부터 풀려난 2명의 자매들 소식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들이 고통 중에서도 그곳에 뿌리고 나온 복음의 씨앗이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비옵나이다.
그리고 남아있는 형재자매들도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두려움과 절망,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한 순간에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며
위엣 것에 소망을 두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열 아홉명의 자녀들 붙들어 주옵시고 지켜주실줄 믿사옵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탈레반에 억류됐다가 26일 만에 풀려난 김지나씨(오른쪽), 김경자씨가 히잡을
두른 채 초췌한 표정으로 적십자사 관계자들의 차량으로 걸어가고 있다.
줄기에 달린 여주 열매가 무르익어 속이 터졌다.
빨간 열매가 정말 여의주를 연상케 한다.
꼭 세갈래로 터지게하고 열매가 총총히 달리게 하는 질서를 만들어 놓은
주님의 솜씨에 이 아침에도 감탄한다.